신먐미

https://effetplacebo.tistory.com/34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약 단약 후 약 2달 일기https://effetplacebo.tistory.com/m/33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약 단약 후 일기6월 9일 마지막 일기를 기점으로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놀랍도다!!! https://effetplacebo.tistory.com/m/32 6월 9일 이 일기 이effetplacebo.tistory.com위 일기에 이은 세 달째 유지어터 일기입니다. 위 단약 두 달째 일기를 쓴 것이 8월 초였고,오늘은 9월 13일, 단약 후 약 3달이 흘렀고,위 두 달째 일기 후 약 한 달이 지났는데일단 오늘 잰 몸무게는 보다시피 52.9kg,그치만 이건 오늘 물을 충분히 먹지 않아서 줄어든 것 같고..

일상 2024. 9. 13. 23:59

https://effetplacebo.tistory.com/m/33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약 단약 후 일기6월 9일 마지막 일기를 기점으로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놀랍도다!!! https://effetplacebo.tistory.com/m/32 6월 9일 이 일기 이후 약을 서서히 줄였다기 보다는 진짜 바빠서 밥도 약도 먹을 시간effetplacebo.tistory.com이전 일기에 이은 유지어터 일기.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약을 4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약 한 달 반 정도 복용 후, 6월 초 단약 후 7월 1일부터 주 2회 피티 받기 시작했고, 피티 주 2회 이외에 유산소나 보충 운동을 1~2회 정도 더 해주고 싶었지만 (언제나 마음만 의욕뿜뿜) 현실적으로 피티 주2회만도 기특하다 생각하고 딱..

일상 2024. 8. 2. 07:43

6월 9일 마지막 일기를 기점으로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놀랍도다!!! https://effetplacebo.tistory.com/m/32 6월 9일 이 일기 이후 약을 서서히 줄였다기 보다는 진짜 바빠서 밥도 약도 먹을 시간이 별로 없었달까. 그래도 왠지 불안해서 점심밥 먹고 난 후에 1일 1회 정도 약을 복용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최저 몸무게인 52kg까지도 찍어서 어리둥절 하기도 했다. 6월 18일부터 24일 동안 방콕으로 휴가를 가게 되었기에 엄청난 먹부림은 예정되어있었다. 내가 태국 음식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ㅠㅡㅜ 그래서 아니나다를까 방콕에서 엄청나게 먹어제꼈고 여행에서 돌아와서 몸무게를 재니 ㅋㅋㅋ 55키로로 도로 돌아와 있었다. 그래도 선방했다고 생각했다. 여행으로 약은 완전히 끊..

일상 2024. 7. 10. 08:18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복용 47일차 일기를 마지막으로, 6월 9일 시점에서 이원경내과 약을 중단하고자 하는 일기. 일단 5월 28일 시점 몸무게가 55.4 kg 이었는데 현재는 덜나가면 54.3kg, 좀 먹으면 54.8 정도이다. 5월 31일부터 해외출장을 갔는데, 일단 출장 내내 세 끼를 먹는데, 약을 미처 먹을 틈이 없을 정도로 바빠서, 하루에 하나 짬내서 하나 먹고, 그정도로 하다가. 돌아와서도 몸무게에 크게 변화가 없길래, 그 상태로 약을 하루에 한 번 정도 먹거나 아예 안먹기도 했다. 다행히 위는 줄어있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렀고, 문제는 약을 안먹으면 더 힘이 안나는 것이 문제. 6월 6일 휴일 내내 약을 안먹었더니 그동안 출장 및 야근으로 쌓인 피로때문..

일상 2024. 6. 9. 20:19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복용 47일차 일기 자정이 다된 시각 집에 와서 잰 몸무게는 55.40kg 목표 몸무게까지 1키로 남았넹? 근데 오늘 점심에 이런거 먹음 ㅋㅋㅋㅋ 아 어쩌지... 요요... 이제 곧 먹방여행 가는데... 두렵다...

일상 2024. 5. 29. 00:14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복용 44일차 일기 지금 시각은 26일 00시 30분이 막 넘어간 시각. 방금 잰 몸무게는 56.3키로. 시작한지 44일, 하루 세 번 약 꼬박 복용하기만 하고 아침 볶은 검은콩 15g/점심 일반 식당 매식 평소량의 1/3 정도/저녁 병아리콩샐러드나 일반 샐러드 or 매식 평소량의 1/3 정도 이렇게 먹고 운동은 단1도 하지 않았는데 6~7키로가 빠지다니 과연 약의 힘이 무섭긴 무섭다... 그래도 꼬박 뭐 챙겨먹고 유산소 운동 전혀 안하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빠지는 키로수는 느린 편이고 적게 빠진 편인 것 같다. 오늘도 역시 약속이 있어 아점으로 집에서 현미밥 2숟갈+나물반찬 조금 집어 먹고, 저녁으로는 타이 레스토랑에서 쌀국수와 닭튀김 한조각,..

일상 2024. 5. 26. 00:43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복용 35일차 일기 방금 잰 몸무게는 57.3키로입니다. 내 몸무게는 원래 아침에 재면 전날 저녁보다 1~2키로 가량 빠져있을 때가 많고, 저녁에 재면 다시 그 1~2키로가 늘어 있다. 그러면 과연 내일 아침(이래봤자 4시간 남았넹?)에 재면 56키로대에 접어들 것인가?? 부처님오신날 연휴 맞아 좀 뭔가 많이 먹은 느낌적 느낌인데... 정말로 병원에서 권했던 유산소 운동을 1도 안하는데도 약 한 달치 먹고 약 5키로가 빠졌으니, 신기하긴 하다. 하지만 계속해서 외는 염불이... 약 2달치를 먹고 난 후에도 소식을 생활화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서 소식좌로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 목표이고, 거기다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나 찾으면 좋겠다. 약을 먹으면..

일상 2024. 5. 17. 02:43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복용 31일차 일기 방금 잰 몸무게는 또 58.3키로군요. 자고 일어나자마자 재면 57키로대로 내려갔을 때도 있었지만, 약 먹는 주제에 몸 상할까봐 꼬박꼬박 잘 챙겨 먹고 있기 때문에... 운동은 여전히 제로. 벌써 약을 한 달치를 다 먹어서 이제 두 달치 약 먹기에 돌입. 두 달째 약에는 구토억제제??가 빠져있어서 먹다가 울렁거리고 구토할 것 같으면 따로 챙겨먹으라고 따로 들어있다. 이제 뭐 약 먹는다고 따로 오는 부작용은 없지만, 아휴, 역시나 힘이 너무 없다. 스태미나가 너무 떨어진달까 ㅎㅎㅎ 문제는 약 두 달치 다 먹고 나서가 아닐까 계속해서 적게 먹으면서 운동을 좀 본격적으로 해야할텐데... 하아... 걱정이다 약 다 먹은 이후가.

일상 2024. 5. 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