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4일 일요일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복용 4일차 일기
아침 7시 40분에 일어나서 상쾌하게 모닝변.
아침 8시에 흰쌀밥 3숟갈과 토시살 100그램, 오이소박이 한조각을 먹고.
점심은 현미밥 2/3 공기와 파김치, 콩나물무침을 먹었다.
저녁 먹기 전에 오메가3와 종합비타민도 먹어주고,
갑자기 국물이 너무 땡겨서 엄마가 끓여두신 오뎅탕 국물을 약 200미리 정도 드링킹 한 것 같다 ;;
어묵 한개랑 ;;
그랬더니 또 딴거 먹을 생각은 안들어서 ;;
저녁은 되도록이면 샐러드 같은 야채식을 먹어주려고 했는데
녹록치 않네 ;;
병아리콩이랑 렌틸콩 시켰으니 이제 이런 샐러드 만들어 수시로 먹어야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몸무게가 61이길래 깜놀했는데,
지금 시각 8시, 다시 재보니 62키로다 ㅎㅎㅎ
운동은 역시나 전혀 하지 않고 있네??
왜이렇게 나가기가 싫은겐지.. ;; ㅠ_ㅠ
낼부턴 퇴근하자마자 삼십분이라도 걸어보자!
오늘은 집밖에 안나가고 하루종일 집안에 있어서인지
신체 증상도 특별히 힘들거나 거북하거나 하는게 없었다.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4일 복용 일기 끝!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6일차 (0) | 2024.04.16 |
---|---|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5일차 (1) | 2024.04.15 |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3일차 (1) | 2024.04.14 |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2일차 (0) | 2024.04.14 |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나도 시작! 1일차 (1) | 2024.04.1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