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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약 단약 후 약 2달 일기

    2024.08.02 by 사워캣

  •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5일차

    2024.04.15 by 사워캣

  •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4일차

    2024.04.14 by 사워캣

  •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2일차

    2024.04.14 by 사워캣

  •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나도 시작! 1일차

    2024.04.11 by 사워캣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약 단약 후 약 2달 일기

https://effetplacebo.tistory.com/m/33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약 단약 후 일기6월 9일 마지막 일기를 기점으로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놀랍도다!!! https://effetplacebo.tistory.com/m/32 6월 9일 이 일기 이후 약을 서서히 줄였다기 보다는 진짜 바빠서 밥도 약도 먹을 시간effetplacebo.tistory.com이전 일기에 이은 유지어터 일기.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약을 4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약 한 달 반 정도 복용 후, 6월 초 단약 후 7월 1일부터 주 2회 피티 받기 시작했고, 피티 주 2회 이외에 유산소나 보충 운동을 1~2회 정도 더 해주고 싶었지만 (언제나 마음만 의욕뿜뿜) 현실적으로 피티 주2회만도 기특하다 생각하고 딱..

일상 2024. 8. 2. 07:43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5일차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복용 5일차 일기 여느 평일처럼 6시 20분 기상, 이제 약 복용도 5일차이니 식전 복용이 아닌 식후 복용으로 가야겠다. 7시에 아침약을 먹기 전에 연근 1조각과 오이 1조각을 먹었다. 점심으로 포케를 시켜봤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안먹다가 갑자기 포케를 먹으니 계속 소화가 안되는 느낌. 2/3 정도만 먹고 남은 1/3은 저녁으로 먹었다. 저녁에 운동을 할랬지만 또 안함 ㅋㅋㅋㅋㅋ 몸무게를 쟀더니 여전히 61.5 ㅋㅋㅋㅋㅋ 수욜부턴 또 일본여행 가는데 어떡하죠???

일상 2024. 4. 15. 21:49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4일차

2024년 4월 14일 일요일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복용 4일차 일기 아침 7시 40분에 일어나서 상쾌하게 모닝변. 아침 8시에 흰쌀밥 3숟갈과 토시살 100그램, 오이소박이 한조각을 먹고. 점심은 현미밥 2/3 공기와 파김치, 콩나물무침을 먹었다. 저녁 먹기 전에 오메가3와 종합비타민도 먹어주고, 갑자기 국물이 너무 땡겨서 엄마가 끓여두신 오뎅탕 국물을 약 200미리 정도 드링킹 한 것 같다 ;; 어묵 한개랑 ;; 그랬더니 또 딴거 먹을 생각은 안들어서 ;; 저녁은 되도록이면 샐러드 같은 야채식을 먹어주려고 했는데 녹록치 않네 ;; 병아리콩이랑 렌틸콩 시켰으니 이제 이런 샐러드 만들어 수시로 먹어야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몸무게가 61이길래 깜놀했는데, 지금 시각 8시, 다시 재보니 62키로..

일상 2024. 4. 14. 20:11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일기 2일차

4월 12일 금요일 약 하루 먹었는데 은은한 두통과 심장두근, 덥고 땀나는 증상과 함께 새벽 1시 쯤 잠들었는데 3시 쯤 깼다. 다시 잠이 안와 두어시간 핸폰 보다 다시 잠들고. 약 먹고 약 일주일은 불면증 증상 있다더니 이게 그건가부다. 이틀째인 오늘은 여느날처럼 출근해서 내가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인 연근 삶은 것을 3조각 아침으로 먹었다. 이원경 내과 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변비가 올까 두려웠는데 오늘 아침엔 모닝똥도 상쾌하게 평소처럼 보고. (변패턴 1일 1모닝똥) 오늘은 반차 후 캠핑을 가는 날인데 점심으로는 연근 1조각과 스프링롤 1개를 먹음. 캠핑장에 도착해서는 먹은게 없어 힘이 없는 와중에 피칭하느라 땀도 나고 호흡도 가쁘고 힘도 없고 ㅎㅎㅎㅎ 그리고 저녁으론 백화점에서 사온 닭가슴살 샐러드..

일상 2024. 4. 14. 08:28

이원경내과 다이어트 나도 시작! 1일차

중학생 시절, 13살 무렵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나는 신체적 변화가 가장 컸는데 그전까지는 마른 체형이었건만 갑자기 찾아온 사춘기와 함께 어깨가 떡 벌어지고 흉통이 겁나 굵어지더라. 그래서 중고교시절 통통이로 계속 살다, 대학가니 딱히 다이어트를 안해도 살이 빠져서 키 160에 47~8키로를 유지했는데 대학원 조교시절 방탕한 생활을 하다보니 살이 점점 붙어서 54~55키로 대를 왔다갔다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심심하면 다이어트를 해서 그래도 52~54대를 유지하며 날씬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잘 살아왔는데 확실히 나이가 드니 예전 먹는 양의 10분의 1을 먹는데 살이 점점 찐다. 날씬하진 않지만 평균이라 생각하고 살던 나의 큰 자부심은 아무리 살이 쪄도 55키로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 이게 웬걸 코로나..

일상 2024. 4. 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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